프랑스 연예잡지 클로저는 프랑스대통령 올랑드가 한밤중에 경호원 한명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파리시내에 있는 여배우 줄리 가예트 집에 몰래 다녀가는 사진을 촬영해 보도했다

이에 대해 프랑스 국민들 대부분은 대통령 개인사생활을 존중해줘야 한다는 반응이며

대통령에 비판적인 국민전선 정당은 "세금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면 모든 사람은 사생활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43세 줄리 가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