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넘 기네요^^
여기 동부는 이제 단풍이 정말 피크인 완연한 가을이네요..
주부님들 계신곳은 어떤지?
왠지, 서울에서 느꼈던 가을보다 뭐라할까..가을이..멋은 있지만..
뭔지모를 ..가을을 타나봅니다^^
미국와서 처음 맞게될 추수감사연휴가11월말쯤인데..
벌써부터 기대가 커서요.
미국 처음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아시는 분이 이곳 추수감사 연휴가 한국의 추석같아 가족끼리
만난다는데..전, 이곳서 신랑이랑 둘이고 만날 가족도 없으니..
여행을 꼭 가고 싶은데..
그때 가면 좋을곳 추천 부탁 드리고 싶어서요..
잘못가면 식당문도 안열것 같고^^ 어디가 좋을런지..
한 3일 일정으로 갈만한곳으로요..
동부가 아닌 비행기타고 갈 계획도 있으니.. 어디든 상관 없구요..
미국 초보 주부가 아는바가 없어 조언 기다립니다^^
다들, 건강하시고..가정에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