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런 걸 믿는 사람이 있으니 전화로 온라인으로도 돈을 내면서도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것도 하는 사람은 자주 주기적으로 하는데 할때마다 늘 다른 풀이가 나오는데도 그걸 맹신하는게 너무 한심해요.

한 열가지 내서 한가지만 얼추 맞추면 쪽집게라며 좋아하고(보통 10가지 얘기해서 우연히 하나 맞추기는 정말 쉬운데 말이예요. 보통 얘기하는 건 일반적인 내용이 많아 들어맞을 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죠.

제가 생각하기에 사주니 점이니는 전혀 믿을것이 못된다는 거예요.
모두 미래를 불안하게 생각하는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상술인거죠.

그걸 맹신해서 인생을 헛되이 보내고 망치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