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길에 노량진 수산시장엘 갔어요. 일단 서울 한복판에 그렇게 후진 전철역이 있다는거 첨 알았어요. 너무 낡고 노후화되서 이게 선진 서울맞나 싶을정도로 후즐근했어요,

수산시장에 들어서자 다 중국인들..한국인은 극소수. 물건 사서 그 안에 식당에 들어 갔더니 거기도 100% 중국인.음식나오면 걔들도 사진부터 찍더군요.

중국인 노인들부터 아줌마들 ,심지어는 애들도 지금 방학도 아닌데 많이들 데리고왔더라구요.

저 아래 제주도,명동 이런데도 많다는데  이제 모든곳을 중국인 관광객이 점령을 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