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문헌-
○ Brutin, David, et al. "Pattern formation in drying drops of blood." Journal of fluid mechanics 667 (2011): 85-95.
○ Deegan, Robert D., et al. "Capillary flow as the cause of ring stains from dried liquid drops." Nature 389.6653 (1997): 827-829.
○ Hu, Hua, and Ronald G. Larson. "Marangoni effect reverses coffee-ring depositions." The Journal of Physical Chemistry B 110.14 (2006): 7090-7094.
○ Sempels, Wouter, et al. "Auto-production of biosurfactants reverses the coffee ring effect in a bacterial system." Nature communications 4 (2013): 1757.
○ Shen, Xiaoying, Chih-Ming Ho, and Tak-Sing Wong. "Minimal size of coffee ring structure." The Journal of Physical Chemistry B 114.16 (2010): 5269-5274.
○ Yunker, Peter J., et al. "Suppression of the coffee-ring effect by shape-dependent capillary interactions." Nature 476.7360 (2011): 308-311.
-참고 기사-
○ Ho, Chih-Ming, Tak-Sing Wong, and Xiaoying Shen. "Coffee rings for microscale biomolecular processing.” SPIE Newsroom , July 8, 2010,
○ KU Leuven. “Bacterium counteracts 'coffee ring effect’”. ScienceDaily, May 14, 2013.
-후기-
귀한 시간 내어 인터뷰에 응해주신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이자 연성물질(soft matter) 연구자이신
원병묵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참고로 이야기 하면.....
이런 효과는 아니지만....
머리를 감고 난 뒤에 잘 안말리고, 자연건조하는 경우....
아무리 헹궈도 결국 두발과 두피에 남아 있는 물기에는 약간의 찌꺼기가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제일 많이 침전되는 곳은 두피 가장자리 입니다.
이유는 제일 늦게 마르기 때문이죠.
주변에 있는 현탁입자들이 거기로 이동이동이동 합니다.
그래서, 머리 감고 자연건조하는 사람들의 두피에서 가장자리에 염증이 있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감고 난 뒤에 즉시 보송보송하게 말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