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빛을보는 사람들 글의 덧글에 아까식 레코드를 읽는 다는분이 계셔서 그분이 보실까 해서 반가운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저는 얼마전에 아까식 레코드읽는 법을 배웠고 제 리딩및 아주 친한 지인분들만 해드렷는데 이제는 제것만 읽으려고 해요. 저 같은 경우는 이미지가 보이는 경우이고요. 미래일도 간절히 원하면 보여주더라고요. 혹시 아까식 레코드 접속 하신다는 미씨님들 계시면 덧글 부탁드려요...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과 소통 하고싶어서에요. 제 리딩을 해달라는 의도는 아니에요. 이런 이야기 어디 할곳이없어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