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사 국민일보 기사예요.
목사 사칭하는 사기꾼 조용기랑 그 동생이 운영중.
지들끼리는 순복음 교회라는 간판 달고 돈 갈취하는 사업체 운영하며 기독교가 개독으로 불리우는데 일조한 망할 놈들.

돈에 눈먼 악마들이 줄줄 모인 단체로 거지같은 사랑의 교회나 소망교회나(물론 이 교회에서 진짜 신앙인으로 사시는 극소수의 분들께는 정말 송구스럽습니다만은..)99프로가 욕망덩어리들이라 거지같은 교회로 부릅니다. 그러나 그중의 갑은 이만희가 운영하는 신천지, 조용기가 운영하는 순복음등입니다.

그런 신문사 다니는 기자 수준이 어련하겠습니까?
기사거리가 없으니 괜히 엄한 유학생 하나 잡아서 개떡같은 인터뷰하고 과장 좀 해보려다가 얼굴 다 팔리고 욕먹게 만드네요. 기자 수준이 ㅉㅉㅉ 기자야, 니 면상이나 좀 까보세요!!
조용기랑 국민일보를 욕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