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오후 11시 무호흡증세를 보인 신생아가 부산 ㅇㄹ병원에서 대학병원으로 긴급이송되어 두개골 골절 및 외상성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아이의 아버지는 청와대 청원게시판과 보배드림에 이 사연을 공개하며 아이가 여전히 동공 반사와 자기호흡등의 생체반응이 없는 상태에서 심장박동만 하고있는 상황이고 CCTV 분석 여부에 따라 해당 산부인과가 법적 처벌을 받지 않을 수도 있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보호장치의 확립을 위해 국민적 청원을 동의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그리고 11월 6일 MBC 실화탐사대에서 산부인과 신생아실 CCTV로 촬영한 아이의 학대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