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날 목요일 날씨는 좋았읍니다

생전처음 베가스가면서 비맞고 가보신처음이었고 더운것보단 훨씬 좋았으비나

폭퐁우에 강풍에 오후에 15번북상중 비도많이 왔고 바람도 심하게 불고 시원한날씨덕에 잘갔었죠

호텔은 트레져아일랜드 방은 청소상태도 꽝이고 음식은 비싸고 수영장은 좁은데 사람이 많고 resort fee 22불에

바가지이더군요 다만 벨렛하고 가까운것이 좋고 월남국수가 15불정도..

한국식당 진미식당은 음식이 맺고 짜고  서빙하시는분들도  마음만 급하신것같고  LA에 식당보다  맞도없고

하기에 호텔에서 먹은 음식이 입을 버려놓것인지 하지만 한국음식을 먹고 싶어 같는데 ...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