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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항상 많은 도움을 받고 여행 준비하고 잘갔다와서 이렇게 간단한 후기 써요.

저희는 보스톤 공항으로 도착했어요.

엘에이에서 밤비행기를 타고 가서, 그담날 새벾에 6시경 도착해서,

렌트카 빌려서, 메인주로 떠났어요.

다행히 비행기에서 푹자서, 그리고 애기는 차에서도 계속 잤기에.. 다행이였구요.

메인주에 바하버에 베스트웨스턴에 하루 머물렀구요.

일찍 체크인해서, 방에서 조금 쉬다가 나와서, 랍스터 먹으러 갔어요.

저희가 10월 3번쨰 주말에 가서, 시즌이 끝나고있어서, 타운은 썰렁 했어요.

그래도 랍스터 정말 맛있게 먹고.. 배 터지게 실컷 먹고, 아카디아 공원 잘 구경했구요.

차타고 돌아다니면서, 중간 중간 서서 사진도 찍고, 단풍이 너무나 이뻤어요.

그리고, 그다움날은 퀘백으로 떠났어요.

북쪽으로 올라갈수로 겨울 분위기가 많이 나더라구요.

시간상 6시간정도 걸렸구요.

가는길을 좋았어요.

호텔은 하루는 그 유명하다는 페어몬트에서 그리고 그다음날은 호텔 자로라는 곳에서 하루했어요.

페어몬트는 수영장이 안에 있는데, 호텔 자체가 오래되다보니까, 그리 좋지는 않았구요.

호텔방도 좀 조금하고 오랜된 분위기 하지만 그래도 퀘벡의 상징이라고 해서 하루 잤구요.

그리고 다음날은 저희 아들을 위한 호텔 자로 라는 곳에서 잤어요.

호텔에 아침 포함이구요. 그리고 아이가 너무나 좋아할수있는 곳이에요.

수영장도 깨끗하고 좋고, family friendly구, indoor playground 와 조금한 아캐이드.. 아이가 너무나 좋아했어요.

퀘벡은 조금해서 도착한 오후에 구경하고, 그다음날은 조금 떨어진 폭포와 옆에 있는 섬, 그리고 성당등 구경하러 다녔구요..

그리고 그다음날 보스톤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퀘벡에서 아침일찍 밥먹고 떠나서, 보스톤 도착하니까, 오후 5시경 되더라구요.

보스톤은 래디슨 호텔에 머물렀구요. 정말 비싸더라구요. 래디슨인 하루밤에 275불했구요.

그래도 그곳에서 제일 가격이 저렴했구요.

하지만 호텔은 정말 좋았어요.

그날 저녁에 퀸시 마켓가서 샤핑하고 저녁먹고,

그다음날 아침에 덕투어하고, 하버드 mit투어하고.. 오후에 다시 비행기 타고 엘에이로 돌아왔어요.

벌써 1달전일이라서, 디테일 한것을 많이 잊어버렸네요. ^^

하지만 너무나 좋아던 여행이였어요...

호텔 사이트 링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