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6일 오하우 여행이었읍니다 민박에서 묵었고 가격은 55불부터 70불까지 제가 전에 그곳에 오래살았던 경험이 있었던 관게로 즐겁고 쉬운 여행이었읍니다 첫째날은 12시쯤 도착해서 민박에 집풀고 점심을 서라벌 식당에서 먹었는데 정말 별로였읍니다 20년도 더된식당이라 기대를 했는데 추천은 하고 싶지 않았고 점심식사후에 pali look out (일명 바람산)을 다녀왓읍니다 가는길이 중국 한국 영사관이 있는곳이어 서 주변에 늘어진 나무들과 약간씩내리는 비가 너무 아름다웠고 바람산은 정말 100 파운 미만인 사람은 날아가버릴것같은 엄청난 바람이 언제나처럼 불었고 그곳에서 오른쪽으로 내려다 보이는곳은 카일루아 란 동네이고 왼쪽으로 내려다보이는 동네는 카네오에란 곳으로 해군기지가 있는곳입니다 이곳을 내려와서 카일루아입구까지 가서 와이마날로 로 돌아서 하나누마베이와 한국지도마을도보고   카할라 아주 부촌이죠 돌아서 와이키키 와 동물원 과 카피오라니 공원을 차로 돌아 야나기스시에서 저녁을 먹었읍니다 가격도 싸고 사시미 정말두껍고 양도 많고 딜럭스 35불임 제가 1983년에 하와이로 이민갔을때부터 있던식당이엇으니 족히 30년은 더된거 같읍니다정말 놀란것은 아직도 그엄청난 부자인 주인 남자(일본인) 주인아짐 (한국인)이 일하고 있었다는거  예약을 필히하고가야 편히 먹을수 있어요 너무 마니 먹은 관게로 이번에  야경을 보러 탄타리우스  마키키 로 쭉 올라가면 됩니다 야경 보고  제가 사는 동네는 라스베가스 인고로 시차가 3시간이나서 넘 피곤했읍니다 9시좀넘어서 민박에 돌아와 자고 참고로 존 시어머니부부와 저 아는 언니 2명과 같이 갔음

둘째날은 골프를 조아하는 관게로 coral creek 인가 하는곳에서 한국사람이 주인이랍니다 그린피 50불내고 치고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뻤읍니다 저녁은 모먹었는지 생각이 안나고 (40대 후반아짐) 다음날은 likelike hwy 로 돌아서 나머지 섬관광 차니나 헤드 매운 새우 와 카후쿠를 돌아 민속촌( 낮은 별로임 )으로 돌아 pineapple 농장에서 아이스크림 사먹고 구경하며 hickam 공군 기지를돌아 돌아 모아날루아 팍으로 해서 시내들어오다가 진주만에서 배타고  4시까지와야했던 관게로 서둘렀죠 4시에 알라모아나 호텔 앞에서  paradise cove show 를 보러가야했던 관게로 가격대비 대만족 80불에 pick up droup  글구저녁식사 생각보다 조았음 그리고 쑈는 6명 모두 만족  집에10시 넘어서 돌아옴 담날은 새벽 5시 50분에 마우이로 일인당 250불씩주고 비행기로 30분가서 이것저것 특히 benyan tree정말신기하고 멋있었음 골프장에서 점심식사하고 산으로 갔는데 할레칼라 7000 ft까지 올라가다가 비가 너무 오는 관게로 내려와야 했지만  그런데로 운치있고 멋있음 산정상에가지 못한관게로 돌아오는길에 윈드 설핑하는곳 구경하고  k-mart들러 마우이 특산품좀 사고 (가이드잘만난관게로)보통은 자기들 커미션주는데로 데려감 오아후로돌아와 한국식당 고려원이란곳에서 저녁 식사 순두부 산채비빔밥 맛은 조았으나 서비스 별로 맘에 안들어 팁주기 싫었음 너므 피곤해서 곯아떨어짐 일요일날은 하와이에 살다가 본토로 가게되면 그리워한다는 zippys res. 가서 칠리 먹음  시간이 남는 관게로 알라모아나 공원과 와이키키 비치에 다녀와 12시에 공항으로 출발 1시 48분 비행기로 그리운 집으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