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식구들과 친구 가족과 함께 ac에 놀러 갔었어요 ,,,여기 미씨 여행 후기 란에 광고 올리신분 꺼 보구요 myoung jeon 씨 라는 분이 올리신 광고 보구요 첨 엔 디파짓하시라기에 반신반의 했거든요 그래도 함 믿어보자 싶에 은행 가서 송금하고 ac 도착 역시 믿길 잘했지요 타지마할 스윗룸 잡아주시구 방 두개 넘 잼 나게 놀다 왔네요 저희는 부페 원했는데 그건 할수 없다 시더라구요 다른 분들 해 보시구 넘 힘들었다 시며 하룻밤 더 머물고 싶었는데 방을 잡아 주실수 없다 하더라구요 암튼  발렛파킹 도 도와주시구 잼 나게 놀다 왔어요  정말 친절하게 잘 도와 주셨어요 ...

좀 아쉬워서 또 놀러가요  이번에도 좋은방 잡아 주세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