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에 3/4일이나 4/5일로 남편하고 저만 다녀오려고 해요
남편은 골프외에는 좋아하는게 없어서 남편만 골프치라고 하고 저는 못치니까 그냥 호텔에서 쉬려고 합니다푼타카나, 캔쿤, 리베리아 마야 이렇게 3곳 추렸는데 호텔 정하는게 쉽지 않네요3곳 모두 hard rock 호텔 알아보니 가격이 푼타카나가 제일 비싸고 그다음이 캔쿤, 리베리아 마야가 제일 싸네요푼타카나랑 캔쿤은 다른 리조트로 가봤어서 안 가본 리베리아 마야가 땡기긴 하는데 가격 차이가 나니까 다른곳에 비해서 좀 안 좋은가 싶기도 해요Hard rock 호텔 가 보신분 후기부탁드리고 다른 호텔도 추천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