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셋이되서 육아스트레스때문에 우울증이 왔어요.
어디 훌쩍 다녀오고 싶어도 애들이 어리니 어디 멀리가기도 힘들고,미시에 검색결과 팜스프링이 젤 나을 듯 한데 어떨까요? 여긴 한인타운이고요.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참 그리고 아기도 수영장 혹은 온천에 들어갈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