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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pm 8:09:00
208.--.125.4 |
| | 전 헤어뱅크에 바니씨란분한테 항상 하는데...잘하세요..레이어 마니쳐달라고하면 해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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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pm 8:13:00
67.--.91.237 |
| | 찰리정 원장님 정말 잘하세요 "거기 "필아"씨도 잘하구요 작품을 만들어 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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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pm 8:15:00
67.--.150.169 |
| 참고로 제가 얌전한머리는 싫어하구요,
긴머리건 단발이건 샤기는 아니면서 레이어 많이들어간 머리를 좋아합니다.
근데 레이어 잘치는분을 찾기가 정말 힘드네요.
펌을 잘하면 헤어컷이 맘에 안들고 등등..
2번님 전번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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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pm 8:27:00
24.--.16.166 |
| | 컷은 luz에 Bonnie씨 잘합니다. 저두 레이어있는머리인데여. Bonnie씨한테 자르고 나면 몇달이 지나도 컷이 자연스럽게 길러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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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pm 8:28:00
24.--.16.166 |
| | 7번인데요. 파마는 조금... 근데 컷은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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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pm 8:30:00
67.--.150.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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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pm 8:31:00
96.--.113.76 |
| 저도 일본미용실 추천이여.akane salon 이라고 포트리에 있구여.전 aki 한테 하는데 만족해여.
가격은 $50 인데 갈때마다 만족합니다.
제친구는 에리코라고 제일 바쁜 디자이너한테 하는데 이사람한테 하려면 한달전에는 미리 예약해야 한다네여.
가격은 $60 이구여.
전번은 2014613645 구여.매주 화요일은 닫는걸로 알고있어여.
참,한번 파마한적있었는데 그건 별로 였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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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pm 8:49:00
67.--.150.169 |
| 원글인데요 미국, 일본, 한국 뭐 이런순위를 매기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타일리스트 개개인의 차이가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말도 잘통하고 펌,컬러, 커트 한꺼번에 어울리는 머리를 해줄주아는 한국미용실에 가는걸 원하는데 제가 까다로운지 도통 맘에 드는 스타일리스트를 찾기가 힘드네요. 특히 헤어컷을 잘하는분을 찾는게 너무 힘들어서요.. 위에 추천해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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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pm 9:04:00
71.--.234.156 |
| 스타일리스트의 차이는 있지만 머리 전체라인을 자르는 스타일이 틀렸어요.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미국스타일이 맘에 들었구요.
긴머리 레이어 주면서 가볍고 뒷머리 빠지지 않는 스타일...
tv 에 연예인이나 앵커가 그런 머리던데 사진이 있으면 가지고 가서 잘라달라고 하고 싶어요.
한국미장원 가서 말로 설명해서 잘라봤는데 전체적인 기본 라인이 틀리다는 걸 잘라보고 알았어요.
일반적인 순위는 아니고 제 취향은 그랬거든요.
너무 비싸서 더이상 자르지 못하지만 ..... 맘에 드는 스타일이스트 만나길 바래요.
좋은 분 만나면 추천해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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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pm 9:10:00
67.--.150.169 |
| 네 14번님, 무슨말인지 알겠읍니다.
꼭 추천해드릴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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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pm 9:31:00
173.--.43.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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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pm 10:48:00
67.--.6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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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pm 10:58:00
74.--.111.171 |
| 찰리정 원장님은 제가 1995년 맨하탄 32가에 계셨을 때 부터 지금까지 니까...15년 되었어요.
이제는 함께 늙어가고 있는데 제가 말씀을 안드려도 그냥 마음을 읽어 주는 것 처럼 잘 잘라 주세요.
지난번에 찰리정에 갔었을 때 한 여자분이 제 눈에는 정말 같은 기장이었는데 계속 해서 왼쪽 귓 쪽이 더 길다고 계속 해서 정말 10번도 더 해서 약간 짜증이 섞인 투로 원장님께 말씀을 하시는 모습을 보았어요.
원장님은 말 없이 손님 말씀 대로 계속 잘라 주셨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각기 취향이 다르 듯 또 잘라 주는 사람과 머리를 자르러 간 사람과의 궁함(? ^^) 이 안맞으면 서로 기분 상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필아씨도 잘 잘라주시구요.
전 한 곳에서 또 한 분께만 오랜 동안 머리를 다양하게 해 보았어요. 긴머리, 짧은 쇼커트 이제는 애 딸린 아줌마가 되서 아줌마 머리까지... 제 느낌에는 오랜 경험으로 많은 머리를 해 오신 분이라 센스있게 잘 잘라 주신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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