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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am 8:35:00
69.--.214.248 |
| 걱정 마세여..진짜 친절하구여..알아 들을때 까지 자세히 말해줘요..
통역은 필요 없을거 같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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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am 8:41:00
96.--.33.2 |
| 원글인데요. 가뭄에 한줄기 단비같은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
근데, 애기 데리고 가도 되나요? 가면 보통 얼마나 기다리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자꾸 질문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뭐 드릴 것도 없고, 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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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pm 4:10:00
71.--.40.15 |
| 날씨가 추운데 고생하시네요. 아예 일찍 가시던지 아니면 점심시간조금 지나서 가세요. 어차피 기다려야 하는데 제 생각에는 아기가 있고 날씨도 추우니 한 12시40분정도에 가셔서 번호표 받으시고 좀 기다렸다가 문의하시면 될꺼에요. 참, 근처 파킹하는 곳이 힘드니 그 옆에 미터파킹장에 세우고 조금 걸어가셔야 할꺼에요. 저도 애기 데리고 갔었는데 좀 기다리니 애기 놀만한 것 가지고 가시구요. 번호표를 받을 때 왜 왔는지 물어볼 때 그냥 간단히 용건 말하면 번호표 줍니다.
전 아침 일찍도 가 보구 점심시간즈음에도 가 봤답니다. 번호표 빨리 받으면 뭐 30분내에도 끝나구요 아니면 2시간도 기다려요. 참...가실 때 혹시 모르니 꼭 신분증명 할 수 있는 것 2개 가져가세요. 여권이랑 운전면허증같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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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pm 4:11:00
71.--.40.15 |
| | 저 3번이데요 점심시간즈음이라는 것은 점심시간때 교대하는지 창구를 닫는지 하여간 한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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