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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pm 7:05:00
67.--.39.50 |
| 정말 기분나쁘시겠네요..정도껏 해아 이해라두 하는데...
님 ...그집들어가지마세여..만약 들어갔더라두 나올때 디파짓하나두 못받구 나오실지두 모르겠네요..까다롭게해서요..
다른집 알아보시구 화 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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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pm 7:10:00
98.--.155.47 |
| 전 그냥 여기서 살래요.사실 제가 사는 여기가 그집보다 리모델링은 더 나아요...2층이라는것만 빼고는....저도 그집에 렌트들어갔다간 이것저것 다 까고 못 받고 나올것 같은 생각이 들러요...그사람들이 3년뒤 여기 왔을땐 저희가 콘도 오너로 되어있을지도...ㅎㅎㅎ
임신까지 한여자가 그렇게 숭악할줄은 몰랐습니다.이사오라고 x싸놓고 빌어도 안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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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pm 8:53:00
71.--.98.7 |
| | 그냥 잊어버리고 맘 푸세요. 렌트할 때는 다 그렇게 합니다. 크레딧 조회뿐 아니라, 그 결과에 따라, 전렌트 메니지먼트에 다 확인하고, 유틸리티도 제대로 내는지 다 첵업합니다. 별로 심한 거 아니에요. 거긴 가지 마세요. 서로 안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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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am 12:57:00
69.--.147.99 |
| | 제가 알기론 그거 불법일텐데요.. applicant 이 reference 로 써 넣지 않은 사람들에게 연락 해서 이 사람 크레딧이 어쩐데 돈 잘 내겠냐 등등 물어 보는거 프라이버시 침해라고 들었어요.. 정말 상식이 없는 사람들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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