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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pm 10:21:00
74.--.175.168 |
| | 걸리면 하라는데로 하는수뿐이 없지않을까요? 영수증보내면 그가격으로해서 관세측정하고 그거내면 배달하주고, 영수증안내면 아마도 임의로 가격메겨서 그 가격에 대한 관세내고 그담에 배달해주고, 어쨌든 언니분이 가방받으시려면 걸려서 관세를 내야 받으실꺼예요.... 저는 한국에서 제가 물건 받았는데, 가격에 있는그대로 썼고, 350불짜리였는데, 관세 9만원정도 냈어요. 그때 환율 1400원대 였구요. 환율을 좀 높게쳐서 관세를 저한테 메기더군요 -_- 관세내니 그담날 총알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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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pm 11:12:00
217.--.4.118 |
| 저도 여름에 동생한테 코치가방 보냈다가 걸렸는데요, 영수증스캔해서 보냈어요. 안보내면 그쪽에서 임의로 가격 책정한다음 환율에 따라서 세금부과해요. 총금액이 350불정도였는데 세금 6만원내고 받았대요
Used bag이라고 써도 세관에서 박스 열어보면 사실인지 아닌지 금방 알더라구요. 하루이틀 그런 일하는 사람들이 아니니 금방 알지요... 아깝지만 세금내고 받으시지 않으면 반송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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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pm 11:27:00
76.--.184.85 |
| 담에 보내실땐 150불씩 두번에 나눠서 보내세요.
아님 직장 집... 두사람에게 나눠서 보내던지요.
그럼 걸려도 관세 안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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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am 3:05:00
118.--.63.239 |
| | 3번님...그러니까 가방 2개면 따로 배송하라 이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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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am 4:05:00
207.--.155.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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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am 9:29:00
99.--.2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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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am 9:33:00
98.--.205.73 |
| 한국 비관세가 15만원 ($130) 이니까 언니따로 동생따로 보냈으면 문제없었지요.
세관 사람들 전문가예요. 속일수 있다고 속이는게 아니고 그쪽에서 검사를 안했거나 그냥 넘어가 주는것입니다. 미국에서 쓰던 가방을 한국에 잘 보내지 않는다는것 세관이 누구보다 잘 압니다.
GAP 새로 사서 보내면서 Used clothes 라는 것도 마찬가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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