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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pm 8:09:00
97.--.108.21 |
| 보통 그 집에 가서 아기를 맡기죠...
아침에 애기 챙겨서 나가는 것도 정말 일 입니다...
추운곳이니 더 고생이 심하시겠네요, 출근시간 맞추려면 애기도
새벽에 준비해야할테고... 에고~~ 안쓰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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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pm 8:12:00
68.--.238.209 |
| | 집에 와서 봐 주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한번 베이비시터한테 부탁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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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pm 8:14:00
99.--.169.223 |
| | 애가어릴땐 집에오는 분 구하세요. 애가 고생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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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pm 8:16:00
146.--.110.100 |
| 근데 하시는 분이야 본인 집에서 하시는 거 더 좋아하실 것 같은데...맘도 편하고 본인 집안일도 다 하시고...다른 분들 심심하면 놀러도 오실꺼고...
지금와서 와달라고 하시기는 힘들꺼 같고 집에 오시는 분으로 바꿔야 겠다고 말씀하시고 그래도 본인이 하시겠다면 좋은거구요....
근데 좋은 분 만나기 힘든데 다른 문제 없으시다면 그냥 계속 하시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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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pm 8:22:00
76.--.244.199 |
| 집으로 와 주시는건 돈이 두배임니다.
그래서 대부분 다 맡기는거 아닐까요?
데리고 가심 두명 세명도 봐주시는곳있지만 오시는건
다들 아이보는것과 집안일까지해서 두배이상 가격 불르는 분
대부분이라 ....아이보구 집으로 오셔서 딱한명 가격으로
생활하실수 없으니 다들 집에 오시는분들 많이 불러요.
전 그래도 집으로 오시는 분 아기위해 더 좋을꺼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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