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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pm 9:48:00
71.--.203.207 |
| 털이 뭉쳐 그래요
드라이어에 테니스공 2개랑 넣고 돌리세요
공이 떨어지며 탁탁쳐 털을 보송하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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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pm 9:50:00
70.--.13.22 |
| | 감사합니다. 1번님. 그럼 다시 한번 돌리면서 공 두개 넣고 돌리면, 거뭇거뭇 한 것도 없어지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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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pm 9:54:00
98.--.117.182 |
| 원글님 옷이 완전히 말랐는데 거뭇 거뭇한게 보이는건가요? 아님, 덜 마른 상태에서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저도 오리털을 빨았는데 거뭇거뭇해서 깜짝 놀라 보니,
젖어서 안의 오리털이 비쳐서 그렇게 보이는거였어요.
한번 잘 살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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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pm 9:58:00
76.--.46.106 |
| 세제를 뭐를 쓰셨나요? 저도 빨라고 해당회사의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일반 액체 세제는 사용하지 말라고 되어있더라구요.
down전용 세제를 쓰던지 woolite or tide의 가루비누를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저는 아무것도 없어 아직도 못 빨고 있는데 저의 친정엄마가 일반 세제를 사용한 후 얼룩이 생긴것을 보고 가능하면 down전용세제를 사용할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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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pm 9:59:00
68.--.38.136 |
| | 아싸~ 지나가다 1번님덕분에 좋은거 알아가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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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pm 10:02:00
70.--.13.22 |
| | 전 옷이 더러워서 빤 것이 아니라 벼룩방에 세일로 내놓기 전에 세탁해서 보낼려고 했다가 사단 난 케이스예요 ^^ecos 라벤다 향으로 아주 쪼금, 살짝 떨어뜨렸어요. 완전 말랐을 때...어깨 쪽에 조금, 다른 곳에 조금..그렇게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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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pm 10:05:00
76.--.46.106 |
| | 해당 회사의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care란이 있어요. 거기서 FQA에 들어가시면 이것 저것 자료를 찾을 수 있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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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pm 10:26:00
76.--.167.17 |
| 야구공이나 테니스공 두어개넣고 드라이하면 거뭇거뭇한거 없어집니다.
옷 안에서 털들이 뭉쳐서 그런거거든요.
이상 세탁소만18년째 하고있는집 며느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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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am 8:30:00
72.--.56.98 |
| 덜 말라서 그런것 같아요
다시 빨고 젖은 상태에서 시작해서 완전히 마르도록 드리이에서 말려야 됩니다,
에어로 보다는 가장 약한 상태의 열로 말려 줘야 되며 테니스 공 넣고 바짝 말려야 됩니다.
중간에 스탑시키면 털도 뭉치고 그것으로 인해 물 얼룩이 생겨요 생긴 얼룩은 아무리 말려도 없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5시간 정도 말렸던것 같은 데...
참 비누는 많이 더럽지 않으면 퐁퐁도 좋은 것 같은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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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am 9:12:00
75.--.212.214 |
| 배드엔 베스 가시면 공 팔아요...
10불정도하는데 빨래 돌릴때 뭉치지안구 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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