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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am 8:05:00
180.--.140.148 |
| | 주소 여기 함 올리세요 오늘 최하 200명일꺼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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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am 8:09:00
96.--.36.120 |
| | 주소주세요. 제가 적어도 하루에 50번은 가드릴께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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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am 8:18:00
67.--.195.129 |
| 친구 싸이트에 가서 계속 인사하세요.
가는게 있어야 오는게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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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am 8:27:00
24.--.136.175 |
| ㅋㅋ 방문자수에 연연하지 마세요~
한번 그렇게 되면 즐기는게 아니라 거기의 노예가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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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am 8:43:00
98.--.79.237 |
| |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보면 부담스럽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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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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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am 9:01:00
71.--.66.7 |
| 전혀 모르는 사람 블로그에 자주 들락거리려면, 단적으로 얘기하자면.
특기사항이 있다 ( 요리나, 사진 컴퓨터나 뭐든지.. 정말 잘하기)
무조건 이쁘고 볼일이다 ( 본인이나, 애가 특출나게 이쁘다)
돈많아서..어딜가보고 입어보고 .. 이래저래 자랑할 거리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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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am 9:01:00
71.--.132.162 |
| | 너무 연연하지마세요. 정말 노예가 됩니다. 열공하는 블로거들을 보면 하루종일 블로그에 뭘 올릴까 생각하면서 생활을 하더군요. 블로깅으로 밥벌이를 하고 살겠다는 목적이 아니면 자기만족으로 그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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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am 9:19:00
71.--.132.162 |
| | 저는 매일 하루 방문자 1500명으로 치솟는 걸 보면서 공포감이 확 들더군요. 여기에 따라오는 하루 수십개의 댓글에 일일이 답해줘야하는 것도 힘들었구요. 보답으로 댓글을 남긴 상대방 블로그에 찾아가서 댓글을 남겨줘야하는 것도 큰일이었어요. 읽기 싫은 것도 읽어야하고... 여기에 드는 시간이 만만치않았답니다. 그 상승세를 계속 유지하려면 거의 매일, 최소 이틀에 한번은 포스팅을 해줘야하는데 부담감도 장난 아니었구요. 어느새부터인가 제 생활이 블로그에 끌려다니고 있더라구요. 레스토랑을 가도 포스팅할만한 곳을 먼저 생각하게 되고, 사진을 찍어도 블러그용으로 찍게되구요. 내 생활의 주체가 내 자신이 아니라 블로그가 되고 있다는 걸 느끼면서 일부러 몇달동안 내팽겨쳐뒀네요. 제일 싫었던 것이 자신의 방문자수와 댓글수를 늘이기 위해서 다른 블로그에 의무적으로 방문하고 댓글을 단다는 점이었어요. 요즘은 블로깅을 통해서 밥벌이를 해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진솔한 느낌보다 상업적이고 가식적인 느낌을 주는 블로그가 많아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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