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9 pm 7:47:00
174.--.65.79 |
| 전 식당하기 전에 똥꿈을 두번이나 꿨어요.
정말 제가 아주 큰 무더기의 똥을 싸서 치마로 감싼뒤 뒤(현재 직원들 옷넣은곳)쪽 칸에 넣었던 꿈인데요 비즈니스는 그럭저럭 잘되진 않아도 2년동안 돈 모았지만 대박은 아니라고 남편이 하네요.
근데 우리 부억에 일하는 친구들이 10분간격으로 교대로 화장실 가서 냄새 엄청내고 손님한테 얼굴뜨거울 정도예요.
심하다 싶을 정도로 정말 자주가요. 한사람당 하루에 8-10은 가나봐요.
어쩔수 없는 일이라 이해는 하지만 아마도 그 꿈이 이 꿈이라고 남편이 늘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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