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5 am 10:28:00
199.--.196.231 |
| 강력분 - bread flour 주로 글루탠이 좀더 들어가고 쫄깃함이 더함, 빵만들데 쭈로 쓰임
중력분 - all purpose flour 그냥저냥 캐잌종류나, 컵캐익, 머핀, 수제비, 칼국수, 만두피, 뭐 이딴거 반죽할때 쓰임, 이름처럼 아무대나 쓰이는 밀가루. 여기에 글루탠을 넣으면 강력분처럼 쓰임
박력분 - cake flour 인데, 가격도 좀 비싸고, 아무대나 다 있지 않음. 캐잌 만들데 쓰면 뭐랄까, 빵처럼 찔긴 쫄깃함이 아닌 뽀송한 쫄깃함이 있다고 하는데, 본인 캐익 엄청 만들지만 박력분 한번도 안써봄. corn starch (옥수수 전분) 을 중력분과 섞어서 (비율이 있음) 사용함 박력분과 같은(비슷한?) 역활을 한다고 함. 항상 이렇게 사용함, 제과점보다 훨씬 맛있게 캐잌 씨트 나옴. 옥수수 전분이 없으면 그냥 감자전분도 괜찮음. 왠만함 옥수수를 사용하지만, 없을때 감자 전분도 여러번 사용, 차이점 모르겠슴.
바닐라 시럽은 밀가루나 뭐 이런거 있는 배이킹 쌕션에 가면 있음. 바닐라 시럽은 농축액임 (혹시 커피에 넣는 바닐라 시럽 생각하실까봐, 이런종류 바닐라 시럽은 그 농축 바닐라 시럽이랑 물이랑 설탕.. 뭐 이런애들 섞어서 만든애임, 착각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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