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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pm 11:11:00
69.--.150.235 |
| 완전 그지 같은 곳이에요, 완전 과대 선전만 잔뜩 해대는 곳.
원장 여자도 완전 싸이코 중의 싸이코구요.
전, 여기서 3일 일했는데, 돈도 못 받았은 곳이에요. 관두겠다고 했더니 돈 못 준다고 배 째라고 하더라구요.
완전 생각만 해도 정말정말 열받는 곳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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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pm 11:13:00
76.--.2.100 |
| | 다녔었는데요..원장 별로에요..은근히 돈 밝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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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pm 11:17:00
69.--.150.235 |
| 다시 1번인데요, 제가 아는 동생이 Pasadena Art center였나 하튼, college 갔거든요.
근데, 그 동생 포트폴리오 준비할 때, 여기 학원 한번 다녀볼까 하고 갔다는데,
완전 엉터리고, 돈만 그렇게 밝히더라네요.
완전 엉터리, 사기꾼 집단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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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pm 10:16:00
99.--.58.242 |
| | 잠깐 다녔는데.. 강사 대부분이 거기서 배우고 대학간 어린학생들이어서...좀 그랬어요.성의가 없다고 해야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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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am 8:10:00
98.--.62.243 |
| 대신그려줘서 장학금 받고 미대들어가 반에서 꼴지하던데요. 이학생의 예를 들자면 한국신문에서 장학금 많이 받고 합격했다 사진도 나오고 그랬어요. 그리고 신문광고에 대부분 나온 이름들 가짜로 만들어서 합격했다고 나오고
장학금 액수도 속여서 나오고 그래요. 기본실력도 못준비해주고 미국명문대학 들어가기만 하면 뭐해요, 따라가지 못해 드랍하거나 헤메던데. 강사들도 미대 안나온 학생 아님 갓졸업 경험없는 학생들 써서 대충 가르치고. 그리고
모델들 이랑 선생들 월급 띠어 먹는 사기군이라고 미국 사람들 한테도 소문 자자해요. 괜히 말도안되는 신문광고보고 제발 그 많은돈 들여가며 아이들 미대준비 망치치 마세요.(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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