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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am 8:31:00
74.--.169.195 |
| | 저 어렸을때 미국에 살진 않았지만, 저희 3남매거든요. 정말 장점 많아요! 성격도 둥글둥글해지는 것 같고, 어렸을땐 티격태격해도 세명이다보니 추억도 많고, 지금도 만나면 정신없이 재밌어요. 친구보다 더 가까운 친구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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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am 8:32:00
69.--.52.48 |
| 남가주 OC에 살아요. 전 아들둘 딸하나인데 너무 좋아요. 제가 일만 안했음 하나쯤 더 낳았을 꺼예요.
날수록 더 예뻐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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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am 8:38:00
71.--.219.72 |
| | 전 애가 셋이 아니지만 제 주위에 애 셋있는 집, 많아요. 넷도 있고 최고로 내가 아는 사람중 애가 다섯있는 집도 두집이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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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am 8:39:00
170.--.158.4 |
| 저희 딸둘 아들하나 인데 테네시 네쉬빌에 살아요... 남편이랑 저랑 둘이 일년에 세금안떼고 8만 벌구요..
여기가 물가는 싸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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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am 9:03:00
99.--.247.218 |
| 전..남가주...
애 넷이요...남편 연봉 10만 조금 안됩니다..
죽겄어요... 렌트비도 장난 아니구....
싼 주로 이사 가려고요..몇년뒤에.....
근데..애들이 많으니깐..남들이 저희집을 뭐라고 생각할지는 모르지만...뿌듯합니다...
예쁘고요...
전..전업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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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am 9:55:00
71.--.52.26 |
| 샌디에고. 셋 가진 집 너무 많아요. 요즘 유행인지 늦둥이, 셋째, 심지어 넷째도 봤어요.
셋... 아직은 힘들어 죽겠지만, 일년 후 막내 킨더 보내놓으면 정말 행복한 시간이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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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am 10:21:00
68.--.229.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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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am 10:43:00
75.--.159.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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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am 11:56:00
99.--.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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