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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am 11:23:00
64.--.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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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am 11:23:00
71.--.7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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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am 11:25:00
71.--.64.135 |
| 상하이 가면 같은 돈으로도 정말 떵떵거리며 살수 있지만, 서울은 물가도 비싸고 교육비에...
하지만 가족들이 서울에 다 계시다면 저같으면 이런기횡에 가족들과 시간보낼수 있게 당연히 서울가요.
부모님들 더 나이드시기전에 그렇게 가까이 뵐기회가 미국 나와살면 잘 없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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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am 11:26:00
98.--.18.205 |
| | 상하이... 한국에서 뱅기루 1시간 반정도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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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am 11:28:00
76.--.80.100 |
| 상하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해줄 일생의 한번의 기회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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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am 11:29:00
64.--.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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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am 11:32:00
71.--.17.215 |
| 저라면 당연 상하이입니다.
상하이라는 도시 가보지 못했지만 상하이에서 온 조선족 친구를 한 명 아는데요.
세계적인 도시라 살아볼 만 하다고 합니다.
아이에게도 새로운 세계를 경험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구요.
지금 당장 학업성적이 중요하지 않은 거 아시죠?
다양한 경험을 한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에 나가서 일하고 싶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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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am 11:50:00
207.--.231.5 |
| 샹하이도 괜찮은거 같아요.
친구언니가 상하이에서 오래 살았는데 애들 다 국제학교 다니고 중국어랑 영어 다 잘해요. 한국말도 약간 하던데요(한국애들 아님. 국제학교 학생들 반이 한국애들이라 함) 큰애는 작년에 UC계열 학교 들어갔어요. 그거보니 상하이에 있는 국제학교들도 그럭저럭 괜찮은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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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pm 12:23:00
76.--.131.197 |
| | 요즘 상하이는 서울이나 뉴욕보다 훨씬 더 깨끗하고 발전했다는...중국의 성장속도가 너무 빠르고, 그리고 빈부격차도 심하고....그렇지만 베이징이나 상하이 같은 대도시는 왠만한 선진국 뺨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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