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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pm 12:02:00
69.--.12.133 |
| | 세시에 퇴근해서 집에 오는거 아닌가요? 특별히 세탁기나 청소기를 돌린다든가 음악을 크게 틀거나 사람들 불러서 시끄럽게 구는거 아니면 발소리 물소리 만으로는 항의하기 좀 힘들거 같애요. 그리고 그런거 항의는 절대 직접하지 마시고 아파트 매니지먼트 오피스에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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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pm 12:26:00
67.--.26.178 |
| 그러게요 낮에도 그런가요? 아니면 새벽에만 그런가요? 그때 들어와서 씻는걸수도 잇는데 10시 이후로 음악을 크게 틀거나 다른이유에선 모르지만 물소리가 나고 걸어다닌다고 항의는 안될꺼 같아요
머 사람 생긴거 가지고 판단하진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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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pm 3:14:00
76.--.112.208 |
| | 낮에도 항상 사람이 있어요. 저도 생긴 거 가지고 판단하는 거 싫어하는데 여기 사정을 잘 모르니까 그냥 겁나는 것 같아요. 아무 이유없이 총기사고 걱정하고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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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pm 3:15:00
76.--.112.208 |
| | 그냥 좀 더 참아봐야겠네요. 낮에도 항상 사람이 있어요. 저도 생긴 거 가지고 판단하는 거 싫어하는데 여기 사정을 잘 모르니까 그냥 겁나는 것 같아요. 아무 이유없이 총기사고 걱정하고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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