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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pm 7:40:00
67.--.75.242 |
| 다른 유치원도 많은데,왜 굳이 거길..
그랜드 에비뉴에 키즈 칼리지 짱입니다.제가 10년전에 그 원장님을 뵌적이 있는데,아이들을 대하는 소신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더군요.선생님들도 바뀌지 않고 그데로구요...
엄마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서 아침부터 기분맞추느라 얼마나 고생인데.tv 는 그 기본에 속한다고 봅니다.유치원은 인성교육이 먼저라야 된다고봅니다,얼렁 옮기세요.아이 망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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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pm 7:46:00
74.--.132.34 |
| | 서설만 깨끗할 뿐 별로라고 이미 소문이 나 있어요. 소문이 안 좋은 유치원은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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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pm 7:47:00
67.--.85.160 |
| | 1번님 혹시 키디칼리지 말씀하시는 것인지?? 그렇다면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저도 아이 거기에 몇개월 보냈었는데 (이사온지 얼마안되고 다른 유치원에 자리가 없어서요..) 정말 하루라도 빨리 아이를 꺼내오지 못한거 두고두고 후회했답니다. 다니는 동안 내내 속앓이했었구요. 나중에 거기가 얼마나 평이 않좋은지 듣고서 참 그랬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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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pm 7:53:00
206.--.147.149 |
| | 저도 그싸가지 여자땜에 기분 나빠서 애 바로 딴대로 옮겼습니다 한국 유치원들은 다 또깥아요 한명이라도 그만둘까봐 오냐오냐 쉬쉬 선생들이 아이눈치나보면서 애들버릇만 나빠지고 킨더가기 1년 냅두고 미국 프리스쿨 보내는데 ㄹ확실이 애 달라지는게 2달만 지나도 보이네요 한국유아원 프리서 돈 날리고 애버릇. 나빠진것 생각함 둘짼 절대 노노노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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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pm 10:44:00
67.--.127.235 |
| | 뉴저지 연합교회에서 하는 학교는 어떤가요? 저도 찾고 있는 중인데...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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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am 7:06:00
208.--.162.146 |
| | 레인보우스쿨 그 젊은 선생님...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또 계셨군요. 아이를 데려다주곤 하는 저희 아이 아빠도 그 선생님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웬 쌀쌀맞은 젊은 여자가 있는데, 참 기분나쁘고, 참 불친절하게 아이들을 대한다구요. 프리스쿨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 아이들한테 그렇게 nice하지 않게 대하는 사람도 참 드물거에요. 아이들을 엄청 싫어하는 사람인데, 억지로 프리스쿨 선생님 일을 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루머에 의하면 그 젊은 선생님이 원장과 인척이라는 설도 있던데, (확인된 건 아니구요) 그래서 계속 일을 하는건지... 아니면 그래서 자기랑 맞지 않는 일을 하는건지... 암튼 레인보우스쿨 다른건 다 좋은데, 그 선생님이 참 에러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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