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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pm 5:07:00
76.--.64.128 |
| | 미국 웹사이트에 나온 말로는 머리는 후하게 줘라 약 20% 라고 되어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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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pm 5:08:00
75.--.14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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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pm 5:08:00
99.--.118.122 |
| 그 정도면 후하게 주신거 아닌가요?
그 사람이 좀 예의가 없는거겠죠. 아주 조금 준거 아니라면 그래도 기분좋게 감사하는 서비스(?)까지 해주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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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pm 5:08:00
71.--.11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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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pm 5:08:00
99.--.212.117 |
| 팁은 15%에서 20%만 주면 되는데요
너무 많이 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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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pm 5:09:00
76.--.4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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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pm 5:09:00
71.--.24.27 |
| 많이 주셨네여..저는 30불 정도로
카트 40불하면 45불 주고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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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pm 5:15:00
71.--.7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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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pm 5:19:00
173.--.146.166 |
| | 흠, 맨하탄에서 그정도면 많이 준거예요. 맨하탄은 프라이스가 다 높아서 20%만 주면 잘준거랍니다. 물론 네일가게가서 매니큐어하고는 가격이 적어서 50%도 줄 수 있지만 머리하고는 미국애들도 15%딱 맞춰서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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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pm 5:40:00
99.--.183.248 |
| 헉...많이도 주셨네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땅...ㅡ.ㅡ
원래 주인 혼자서 하는 건 팁을 주는게 아닌데 말이죠.
팁...정말 이상한 문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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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pm 5:48:00
68.--.171.143 |
| 미국미용실은 20%팁하더라구요. 전 무서워서 못갑니다. ㅎㅎㅎ
네일이나 맛사지는 그렇게 까지 하지 않던데 제미국친구들도 머리는 마음에 드는사람있으면 꼭 20%는 처준다고 하더라구요. 하고 마음에 안들고 다시 안갈꺼면 상관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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