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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pm 6:30:00
71.--.137.167 |
| 클러치 사이즈에
프라다.같은거 버버리 같은거 예쁜거 많아요
지갑만 넣어서 들고다니는데 너무 편해요...
달랑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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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pm 6:33:00
97.--.11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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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pm 6:33:00
69.--.118.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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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pm 6:38:00
71.--.158.51 |
| | sears에서 파는 29.49짜리. 땟깔좋고 이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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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pm 6:42:00
76.--.19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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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pm 6:43:00
99.--.212.117 |
| 동네 마실에 비싼것은 필요치 않을것 같고
비싼 가방 마실 갔다가 강도 만나면 곤란하니까
ROSS에 가서 10불짜리 세일 하는것 중에서 골라 사서 들고 다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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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pm 6:50:00
71.--.17.234 |
| 동네 마실가는데 명품 백들고 다니는 건.. 조금 그렇게 보여요.. 어차피 집에서 집으로 가는데 명품백이라..
전 그냥 교회 갈때만 그런 백 들고 다니고 평소에는 그냥 막 굴리는거 들고 다녀요.게스것도 그냥 들고 다닐만한거 괜찮은거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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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pm 6:59:00
211.--.93.61 |
| | 키플링(고릴라떼고)이나, 레스포삭.. 이런종류의 천가방을 크로스로 해서 매고 다녀요. 애들 데리고 다닐려면 당췌 무거운 가방은 들고 다니질 못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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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pm 7:54:00
76.--.72.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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