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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pm 6:44:00
68.--.217.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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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pm 6:44:00
75.--.87.212 |
| | 국. 불고기.로스(차가운거 에 망치로 슬쩍 두둘겨준후.쿡킹 와인을 뿌려준후 한참있다 구워 먹음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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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pm 6:44:00
68.--.3.202 |
| 들통에다 넣고 물을 고기가 넘치게 붓고 푹 끓이고 한번 끓고 나면 불을 중간 불로 줄이고
살이 물렁 물렁해질때까지 삶으세요.
그리고 국물은 식혀서 뒀다가 육수로 찌게나 국 만들때 쓰시구요
고기 덩어리는 식혀서 편육마냥 썰어서 상추쌈 싸먹으면 맛 있어요.
근데 고기를 너무 삶으면 맛이 없으니까 푹 익어서 잘 썰어 질때까지만 삶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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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pm 6:54:00
75.--.68.109 |
| 100불이면 도대체 몇 파운드인가요????
저는 3파운드 사서
1. 불고기 - 살짝 해동해서 얇게 썰어서 양념해요. 맛있어요.
2. 비프스튜
3. 국거리
4. 얇게 썰어 야채와 볶아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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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pm 7:58:00
24.--.175.123 |
| | 이상하네요. 저희는 가끔씩 그거 사다가 슬라이서로 여러가지 종류를 준비해놔요. 2 mm 정도로 여러 묶음 만들어 불고기 용, 1 cm 정도는 로스용 그리고 2-3 cm는 스테이크용으로요... 어떻게 요리하셨길레 남편분이 빡빡하다 하시는지 잘 이해가 되질 않아요... 혹시 너무 well done으로 쿡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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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pm 10:36:00
76.--.22.93 |
| | 그거 스테이크용 아니에요? 전 그냥 두들겨서 이탈리안 드레싱에 잠깐 재웠다가 그릴이나 오븐에 구워먹는데... A1 소스랑 먹으면 맛있어요. 보라색양파랑 버섯 등등 썰어서 와인에 재워서 구워도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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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am 10:30:00
70.--.71.102 |
| | well done도 아니고 한 2mm정도로 슬라이스해소 불에 살짝만 구워 중이 덜익을정도로 구웠는데오 뻑뻑하네요. 망치로 두들기질 않아서 그런가요? 다른분들은 덩어리고기 사다가 다들 잘 이용하시던데 전 제주가 없는지 아님 고기를 잘못샀는지,,, 암튼 이번에 실패네요. 이미 2mm로 다 슬라이스를 해놔서 로스해먹은 후 그냥 갈비양념장에 재워놨어요. 오늘 갈비로 구워봐서 성공하면 후기올릴께요. 님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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