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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pm 8:49:00
66.--.13.15 |
| | 하이고... 그런 소리 아마 천번도 더 해봤습니다. 소귀에 경읽기입니다. They don't c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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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pm 9:00:00
173.--.16.246 |
| they are just work there. Nothing is matter to them.
애내들은 그냥 생각없이 일합니다. 잘 골라서 사야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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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pm 9:08:00
66.--.242.11 |
| 홈페이지에 가서 쓰시면되지 않을까요..?
뭐 한둘이 그렇게 써봤자겠지만
그래도 그런 의견들이 많으면 지들도 느끼는게 있겠지요..
저도 가끔 가는데 정말 핫딜도 가만보면 알람때문에 망치거나, 완전 꾸깃, 오염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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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pm 9:31:00
75.--.7.43 |
| 주인이면 그렇게 달텐데... 돈받고 하는 일이라서 쉽게 쉽게 해서 그럴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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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pm 9:37:00
75.--.24.206 |
| 입장을 바꾸어서 제가 만약 마샬이나 티제이에서 일한다고 가정했을때,
시간당 꼴랑 10불 (정확히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대충 그정도로 생각하고)받고
힘들게 서서 일하는데 그런거 까지 신경쓸게 안될 거 같네요.
그러니 거기서 일하는 사람을 탓할 건 못되구요, 어디 몰라서 그러겠습니까, 하기 싫고 그 돈받고 그런거 까지 신경을 쓰기 싫은거지요.
전 이해가 가는데요...
그렇게해도 장사가 되니까 또 회사측에서는 달리 조치를 취할 이유가 없고요
그리고 조치를 취하면 더 인건비가 올라가니까 이게 수지 타산이 맞는 거지요
고로, 다 이유가 있으니까, 그런거 싫은 사람은 백화점가서 돈 다 주고 사면 되고
물건이 그 모양이니까 싸다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이게 제 생각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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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am 10:27:00
76.--.89.159 |
| 윗분들 말씀이 맞아요.
많이 판들 자기한테 이득이 되는게 아니니깐..
다들 그냥 편한대로 꽂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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