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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pm 6:25:00
98.--.0.91 |
| | 돈이 있든 없든 문제가 아니고,,투자 이민 아니시라면,,,,지금 신청해도,,,10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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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pm 6:26:00
76.--.247.67 |
| 태권도 학원하려면 영어 잘하셔야 합니다
한국말 못하느 한국아이들도 많고 여기가 미국이니 영어로 가르쳐야 하지안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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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pm 6:29:00
69.--.6.240 |
| | 미씨에 글읽어보시면 알겠지만 한국이 그렇게 살기 좋고 미국은 그지같은데 여길 왜 오시려고 하는지요. 전요.. 아직도 미국 오겠다는 사람이 한국에 있다는게 신기해요. 미국온 사람치고 미국와서 잘되었다거나 좋다는 사람을 거의 못봐서요. 여기 미씨에 봐도 95%는 미국이 거지같고 싫고 안좋고... 어쩔수 없어서 산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요. 잘 생각해보고 오실 생각 하세요. 저야.. 미국이 좋아서 사는 사람이지만 와서 미씨에 와서 한국 가고싶다.. 한국은 이런게 좋았는데 저런게 좋았는데..하고 속풀이 하실것이면 그냥 한국 사시는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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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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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pm 6:46:00
69.--.230.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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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pm 6:55:00
72.--.118.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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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pm 7:13:00
67.--.52.106 |
| 지난주부터 아이 태권도 보내는데..
돈은 확실히 되겠어요..
저희동네 97프로 백인이고..나머지 인도..정말 소수의 아시안인데..
태권도 학원 복작복작 터저나가더라구요...
한달에 150불돈이예요....
근데..
태권도 선생이..태권도를 가르친다기보다 목소리 아주 큰 레크리에이션 강사 같아요..
애들이니까 집중 시켜야 하고..애들이 많으니..당연히 목소리가 커지죠..
그렇게 좀 웃기고..목소리가 크지 않음 힘드실거예요..
그리고..
한국이 정말 살기 100 배 좋아요..
왜 여길 오시려는지...
저랑 바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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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pm 8:12:00
72.--.227.120 |
| 애기 어리면 오지마세요. 진짜 딱 그나이면 꼼짝도 못하고 몇 년은 있어야 해요.
한국처럼 어디 나갈곳이 있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영주권도 없이 오면 이건 뭐 보나마나 변호사한테 돈 뜯길꺼 뻔하고...
지난번에 신문보니깐 태권도 학원 많이 문닫는데요.
경기도 않좋고, 원비는 좀 괜찮은데 자잘구리하게 돈이 많이든다고 다들 말리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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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pm 10:49:00
76.--.147.160 |
| 한인 상대로.. 테권도 가르치실 꺼면.. 오시지 마세요.
승산 전혀 없음.
영어 잘하심 또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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