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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am 6:02:00
204.--.2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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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am 6:04:00
67.--.22.129 |
| | james Lee 일단 남자고 무지 거만했음. 강력 비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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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am 6:08:00
204.--.208.42 |
| | I've been going to him more than 10 years now, and he was always nice to me. Maybe he doesn't like you or you weren't very nice to h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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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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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am 6:11:00
12.--.254.7 |
| | 원글] 답글 감사해요. 제임스리 선생님은 어디쪽에 계신가요? 전화번호나 주소 알수있을까요?/ 여자선생님중에는 없는가바여..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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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am 6:11:00
204.--.208.42 |
| | I wouldn't go to Joseph Chung. I was bleeding for no reason and my doctor was on vacation, and I called Dr. Chung instead. He just told me to go to emergency ro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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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am 6:14:00
204.--.208.42 |
| 201-461-6666
1608 Lemoine Ave, Fort Lee, NJ
He is right across from Boston Mark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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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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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am 6:41:00
203.--.101.41 |
| | James Lee 제가 4년전쯤 다녔섰는데 그때 생리아닌 피가 가끔 비쳐서 가봤는데 관개를 넘 쌔개(?)한게 아닌가 너무 깊이 한거일수도있다...뭐 그렇게 sexual 한이유만 대충대충 말했섰서요. 기분 너무 안좋더라구요. 결혼하고 다른주로 이사하고 한동안 괜찮다가 스트레스 많을때 또 피가 나왔는데 미국산부인과 샘은 ultrasound 해보고 아무이상없지만 또 혹시나 하면서 saline solution ultrasound (?)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그거 하라고해서 하니 polyp 이 있더라구요. Anyways, James Lee 강력 비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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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am 6:44:00
66.--.56.58 |
| | Joseph Chung선생님 좋아요. 좀 환자가 많은게 흠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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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am 6:45:00
67.--.22.129 |
| | Dear #3, 영어로 쓰셨으니 영어로 답합니다. Maybe you're his wife. Lucky you, he was nice to you, but I saw Dr. Lee on a regular basis until he diagnosed me with ovarian cyst. It was about 9-10 years ago. He was the one who performed the surgery on me successfully I must say, but he didn't have the human touch that a doctor should have with his patients. He was very authoritarian and acted like a big shot. He didn't care about how much in pain I was. Instead he complained that his surgery was hard because I was "overweight." A good doctor doesn't complain to his patient he "gives ca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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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am 6:57:00
208.--.102.170 |
| 저도 이선생님한테 몇번 갓엇는데 왠 수다가 그렇게 기신지
선생님이라도 남자분이라 민망한데 자기 개인적인 애기뭐
진찰하면서도 내내 수다.
수다듣기 싫어서 조셉 정 선생님한테 갓는데 선생님 좋으세요
환자들이 많아서 기다리기는 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쓸데없는 말안하시고
그렇지만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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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am 6:58:00
208.--.162.146 |
| 저 아는 분, 불교신자인데 임신해서부터 출산할 때까지 내내 교회다니라는 말을 들었대요. 제임스리로부터.
저는 크리스천임에도, 그 얘기 하나만 듣고도 그 의사가 얼마나 배려가 없는 사람인지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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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am 6:59:00
24.--.175.132 |
| | 원글님은 여자 의사분을 찿으시는데 남자 선생님 얘기만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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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am 7:13:00
71.--.80.107 |
| 지윤복 선생님이나 그 딸 닥터 송 (이름은 생각안남...)동 좋으신데...
전 아이 둘다 지선생님이 받으셨고 첵업도 다 해 주시는데 필요 없는 말 없으시고 좋았어요.
좀 차가운 면도 없잖아 있지만 전 말많은 의사 보다는 필요한 말만 하는게 더 좋아요.
닥터 송은 한국말이 좀 유창하지 않지만 의사소통 문제 없엇어요..
다만 리셉션이 좀 재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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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am 7:31:00
173.--.100.87 |
| 여선생님 찾으시면 Dr. Katherine Kang... 남자 선생님은 Dr. Josheph Chong
James Lee 완전 비추. 말만 환자 교육하는 차원에서 대화 많이 한다고 수다 떨고 내용은 순 자기 자랑, 젊은 환자에겐 자기랑 부인이랑 뭐 가족 자랑 엄청하고, 나이 드신 환자에겐 자기가 부모에게 얼마나 잘하는지 결국 또 자기 자랑...
얼마전 본인 환자가 유방암 걸렸는데 환자가 상담하려고 하는데 만나주지도 않고 전화로 외과의사 한명 이름대주고 만나주지도 않은 그런 못된 의사에요. 물론 암걸렸을 때 본인이 할수 있는 일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환자 입장에선 담당 의사랑 상담하고 싶은게 아닐까요? 그런데 예약해논 약속도 취소하면서 전화로 오지말라고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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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am 7:39:00
68.--.207.139 |
| 의료사고 내고 타주로 갔다가 한 몇년 뉴저지에 없었는데
다시 기어들어왔나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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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am 7:53:00
67.--.88.45 |
| 전 제임스리 추천이요..
아이 둘 다 거기 다녔는데 이것저것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친절했어요...
전 잉글우드 병원에서 낳았는데 거기서도 꽤나 인정받는걸로 알아요...
저 아는 언니는 보험 바뀌는 바람에 조셉정 갔다가 질문에 대답도 잘 안해주시고 답답하다고 다시 제임스리로 바꾸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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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am 8:26:00
24.--.185.9 |
| | 제임스리 병원 안망했어요? 한 1~2년 전에 건물도 내놨다고 들었는데...의료사고 이후로 손님이 거의 없다고 들었어요. 저도 임신 초반에 잠깐 갔었는데, 뭔 수다를 그렇게 길게 하는지..정말 자기 자랑 장난아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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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am 8:50:00
96.--.227.113 |
| | Joseph Chung선생님 강추요....James Lee 산부인과도 많이 경험해봤지만...Joseph Chung선생님이 정말 인간적이시고 경험이나 설명도 잘해주셔서 넘 편하게 막둥이 낳았읍니다..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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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1:35:00
208.--.221.33 |
| 제임스 리.. 정말 비추입니다..
약속시간 1시간이나 늦게 나타나서 (아침에 첫 약속) 간호사가
어디 다녀오시냐고 환자가 기다린다고 했더니
소리소리지르고... 우와.. 의사인게 신기하고 간호사가 불쌍하고..
그러더니 나한테도 소리지르고.. (정말.. ㅁ ㅊ ㄴ같았어요...)
두번째 갔다가 그런 일 당하고 다시는 안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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