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7 pm 7:43:00
118.--.195.202 |
| CHARTIS(구 AIG 손해보험) 박동욱입니다.
한국에 의료보험이 미국 의료기관에서 치료받는 실비를 받으실 수 있다면 관계가 없습니다만 실비보험으로는 한국의 보험(여행자보험제외)은 최대 받을 수 있는 것이 40-50%입니다.그리고 이 또한 입통원으로 나뉘며 통원시는 10만원 20만원이 한도인데 미국의 의료비가 이것으로는 절대 모자라는 금액이며 이또한 받는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한국에서는 초진기록지라든지 진단서를 발급해주는 양식이 병원에 있지만 미국은 다르기 때문이죠. 아에 보장 받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단금(암,골절,화상 등)은 전액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국의 의료비를 생각하신다면 윗분말씀처럼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시는 것이 나을 겁니다. 맹장염 수술을 엠블란스를 타고 응급실 이용하면서 복강경으로 하게 되시면 3만불이 훌쩍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딜을 하게되면 조금은 비용이 줄겠지만 정말 엄청나죠. 한국에서는 50-80만원이면 하는 수술인데요. 여러가지 알아보시고 잘 비교해 보시고 선택하시구요. 미국보험은 용어와 체계가 다르므로 그에대한 설명자료가 필요하시면 메일주세요. 그리고 제가 취급하는 보험도 안내자료나 견적을 원하시면 메일주시구요. anyway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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