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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12:51:00
76.--.80.100 |
| 인터뷰때 연봉금액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나요? 아니면 어플리케이션에 Desired Salary 적는 란이 있었다든지..
만약 아니면 나이스하게 이메일 써서 다시 보내세요.
내가 원하는 금액은 이정도이고, 최소한 생활하려면 이정도 금액을 받아야하겠다고.
혹시 다시 조정될 가능성은 없는지? 하고 정중히 써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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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12:52:00
71.--.41.121 |
| 그럼요. 충분히 딜 할수 있습니다.
행운을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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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12:53:00
157.--.124.15 |
| | 오퍼를 HR에서 했으면 협상하기 힙듭니다. 저도 대기업에서 일하는데 직속 메니저가 연봉을 말해서 협상하기 쉬웎죠. 인터뷰한 메니져와 얘기해 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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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12:54:00
68.--.207.44 |
| 원글) 빠른 답변 감사 합니다. 인터뷰때 전혀 없었구요. 제가 적어낸 미니멈보다 $5000 작네요.
아이낳고 3년 놀았더니 제 몸값이 완전 ㅜㅜ. 그래도 너무 어려운 시기에 된것도 감사하지만 되니까 욕심이...
이메일 한번 보내볼께요.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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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1:06:00
76.--.211.196 |
| 일단 contact은 HR에서 하기때문에, HR에 본인이 기대하는 금액을 말하세요 그럼 HR에서 님이 지원한 부서에 연락을 취하게 됩니다. 저도 딱 오천불 적게 오퍼들어왔길래 더 달라고 했더니, 담당부서 디렉터랑 상의한후 $2500인상이고 더 이상은 그 직급에 지원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benefit도 많아서 전 그냥 억셉했네요.
일단 들어가면 요즘 경기가 안좋아 임금인상도 많이 힘드니 반땡 $2500이라도 기대하고, 오천불 더 애기 해보세요. Best l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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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1:08:00
68.--.207.44 |
| | 5번님 감사 합니다. 이경기에 반만 더 받아도 너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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