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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1:20:00
12.--.48.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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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you can do it by your self for cheaper price.
and..It's not a 바가지.
it's their "service ch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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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1:26:00
75.--.234.156 |
| | 아내도 부양가족으로 올리려면 텍스 번호가 있어야해요.이게 소셜 번호가 없기 때문에 텍스 번호를 신청하는 절차가 필요한 거거든요.신청 안해도 그만이긴 한데요.그런데 그거 본인이 직접 할 수 있어요.신청 했다가 서류미비로 재신청 해야 하는 경우는 있어도 신청이 아예 안된다거나 하지는 않구요.그리고 유학생 신분으로 5년이 지나지 않았으면 직접 우편으로 하셔야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비거주자이기 때문에 온라인상으로 프로그램 지원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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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1:28:00
75.--.234.156 |
| | 엉터리 회계사들도 많다고 들었어요.본인이 직접 알아보고 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회계사한테 맡기더라도 알고 맡겨야 당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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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2:28:00
71.--.16.31 |
| 미국에 오신지 얼마 안된분들의 오류 바가지와 service charge에 차이점을 절대 모르신다는거
한국은 service charge나 labor charge는 너무 저렴하니 여기와서 그 높은 가격보고는 무조건 바가지라고 하시는거같아요..
회계하시는분이 잘못하신건 아닌대 가격은 좀 높네요. 저는 제가 스스로 해요 turbo tax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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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2:34:00
76.--.59.25 |
| | 그사람들도 벌어먹고 살아야하니까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다 가격을 매기죠. 어떻게 보면 바가지란 개념이 맞는 이야기일수도 있어요, 만약에 다른 회계사가 그냥해주거나 서비스명목으로 해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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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2:35:00
71.--.48.124 |
| 1040NR이 아닌 1040으로 화일링했을 가능성 있네요..
서류 확인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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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4:31:00
134.--.109.210 |
| 남편이 현재 대학원생이시니까 학교의 international office에 가시면 부인의 세금보고를 위한 아이틴넘버를 신청할 수 있어요. office에 가서 물어보면 알아서 다 알려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일찍가서 그 번호 신청하세요. 그러고 international 학생들은 학교에서 tax신청시에 cintax라는 프로그램을 다 줍니다, 그걸로 본인이 다 신청할 수 있어요. 신청후에 출력을 해서 우편물로 보내시면 tax 보고 끝이예요, international 학생들이 쓰는 tax신청서도 office에 가시면 사용방법 다 알려줘요. 혼자 거뜬히 하실 수 있어요. 큰 어려움 없이요.
그렇게 생돈이 나갈 일 없어요,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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