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0-11-08 pm 1:50:00
71.--.91.130

먹이고싶은데 너무 싫어해요.
맛을보니 저라도 안먹겠네요 ㅜㅜ
2  ***
2010-11-08 pm 3:00:00
71.--.38.165
입이 짧고 저체중이다보니 의사 선생님께서 먹이라는 말 듣고 돌때부터 쭉 먹였어요.
하루에 적겐 1 많겐 3통씩... 지금도 꼭 1통씩은 먹여요. 다행히도 저체중은 아닐 정도로 유지하고 있는데 저도 효과를 보고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이는 이제 3살 되었어요.
(1~2 / 2) [마지막 댓글입니다.]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