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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8 am 11:25:00
68.--.34.101 |
| 엄마가 영어사용이 원활하면, 한국애들 적은 곳이 당연 좋지요.
언급하신 학교를 제외하곤 적당한 거 같아요.
중국이나 인도, 쥬이시에게 치이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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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8 am 11:44:00
75.--.186.110 |
| | 얼바인은 주소지랑 같은학교로 가는걸로 아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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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am 5:56:00
121.--.144.123 |
| | 이어라운드가 싫으면 주소지 근처의 학교로 가지 마음대로 골라서 갈수는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다니던 학교도 집이 이사를 가면 그 다음해에 주소지 학교로 전학가는 것이 원칙입니다...만약 그 학교에 자리가 있으면 다시 다니게는 해 주지만 그 다음해에 또 조사하고 웨이팅으로 올라가더라구요..주위에서 경험한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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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am 6:03:00
121.--.144.123 |
| | stonegate 한국애들 무지 많고 특히 기러기들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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