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11-20 pm 7:14:00
76.--.255.198 |
| 6시간에 졸지 않습니다
뭉근하게 갈비가 물러지고 갈비와 우거지에서 수분과 기름이 나옵니다
자동타이머가 없는 경우에는 수동으로 시간되면 꺼야합니다. |
|
|
|
|
2010-11-20 pm 7:14:00
76.--.255.198 |
|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2010-11-20 pm 7:17:00
72.--.189.78 |
| | 아님 로우로 해서 밤에 켜놓으시면 아침에 딱 알맞게되요. 전 칠리만들때나 국만들때 쓰는데 밤에 로우로 해놓고 주무시면 아침에 딱 맛있게되어있어요 |
|
|
|
|
2010-11-20 pm 7:20:00
96.--.7.80 |
| (원글) 갑자기 낼 시부모님 댁에 가게 되었는데, 거기가 좀 있는지라 자주 가뵙지를 못해서, 이가 안좋으시거든요. 연세도 있으시고.. 그래서 뭘 좀 맛난걸 해 드렸음 하는데, 뭘 해드려야 할지 몰라서, 재료도 다 있고 해서, 해 보려구요. ^^ 제가 먹는거면 걍 암케나 해서 먹겠는데, 연세 드신 시부모님 해다 드리려니, 왠만하면 물컹 하고, 맛난거 해 드렸음 해서요.
1번,2번님, 감사해요. 근데 레시피에 국물을 얼만큼 넣으라고 안되어 있고, 고기를 한번 삶으라고 되어 있는데 그냥 "삶던물을 같이 넣어, 6시간 하이로 켜 놓으세요" 이렇게 되어 있네요. 애구...그래서 얼만큼이나 물을 더 부어야 하는건지...
갈비와 우거지에서 수분과 기름이 나오니까, 물을 국물의 1-2배 안넣고, 그냥 1.2배 정도, 사악짝 더 많게 넣으면 될까요?? |
|
|
|
|
2010-11-20 pm 7:20:00
72.--.71.212 |
| |
|
|
|
2010-11-20 pm 7:23:00
76.--.255.198 |
| 사랑스런 며느님...!!!!!
짜게 되면 음식 자체의 음식 맛이 없어지니까
그렇게 하세요...시어른께서 참 기뻐 하시겠어요
주무시고 일어나서 불 끄고 좀 싱겁다 싶으면
가지고 가서 팔팔 다시 냄비에 끓여 조금 졸여 내면 되요.
잘 다녀 오세요~~~~~그리고 다녀 오셔서 후기 써 주세요~
|
|
|
|
|
2010-11-20 pm 8:18:00
96.--.7.80 |
| 원글) 지금 막 올려 놓구 왔는데요, 국물이 생각보다 (고기를 같이 넣고 끓였던 국물이) 넘 많아서...흠....
낼 아침에 어찌 될까 제가 다 궁금 하네요. ^^ 맛있게 해야 겟다는 생각에 고기 양은 넘 많은거 같고, 그에 비해 야채가 넘 적은거 같고, 국물 또한 넘 많은거 같고...흠......... 걱정 되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