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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am 1:00:00
61.--.191.250 |
| 우선 다른분들은 복권 사라고 하실테지만....
제 생각에는 최근 한국이 많이 혼란스러워서 (연평도 사건 등)
원글님이 무의식적으로 한국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시고, 너무 큰 걱정 하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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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am 1:07:00
208.--.96.155 |
| | 태몽..........울 큰아들 태몽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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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am 1:36:00
68.--.125.195 |
| | 아 그런태몽도 있나요? 원글님이 애기 기다리는 분이면 좋은일 있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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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am 2:33:00
222.--.133.233 |
| | 복권사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님 서울에 집을 사던가..그 꿈 저에게 파시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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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am 4:41:00
208.--.168.167 |
| 전 뉴욕 맨하탄에 쓰나미 오는 꿈 꾼적 있는데 태몽아니였는데 ㅋㅋ
다운타운에서 미드타운까지 도망쳐 올라오느라 그날 아침 장난아니게 피곤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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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am 5:48:00
71.--.114.97 |
| 저 예전에 한창 쓰나미꿈꿨어요~ 몇번을...
근데 그 때 직장에서 너무너무 스트레스가 많이 ㅤㅆㅓㅎ였을땐데 그래서 그랬던 것 같아요.
직장 옮기니깐 딱 끊기더라구요...제 경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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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am 6:28:00
67.--.86.247 |
| | 길몽입니다 ..복권 사시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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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am 7:26:00
173.--.83.24 |
| | 미국에 나인 일레븐-911사건 났을때 제가 비슷한 꿈을 꾸었어요. 제 경우는 물이 깨끗한 물이 아니었고 흙탕물이었거든요. 아직도 그 꿈이 생생하네요. 깨끗한 물일경우는 좋은 꿈으로 알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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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am 7:50:00
96.--.67.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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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am 8:12:00
71.--.170.206 |
| | 전 쓰나미까지는 아니지만 온사방이 물에 잠기는 꿈을꿨는데 그날 돈이 많이 들어오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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