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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am 11:03:00
69.--.173.127 |
| | 어제 가서 모듬순대랑 설렁탕 먹었어요. :) 드시러 오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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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am 11:09:00
69.--.36.191 |
| | 뉴욕 감미옥 유명합니다, 꼭 한번가서 맛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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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am 11:18:00
69.--.159.229 |
| 문닫진 않았구요, 제가 감미옥을 첨 먹어본 2000년도 즈음엔 정말 뭐이리 맛있는 깍뚜기와 설렁탕이 있나..싶었는데, 요즘은 너무 사카린맛 많이나고, 설렁탕도 구지~그까지 찾아가서 먹을정도로 막 맛있어 죽겠다거나 진한 국물이라거나 하는 값어치하진않아요-_-
며칠전에 여기 게시판에 감미옥 설렁탕 한그릇에 12불인가 해서 다들 오마이갓 했던 글 올라왔었자나요..
옛날 같잖아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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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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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pm 8:34:00
69.--.225.17 |
| | 그냥 평범한 설렁탕이예요. 뜨끈하게 주지도 않구.. 일부러 찾아갈만큼은 아니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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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pm 9:01:00
108.--.43.190 |
| 퀸즈와 뉴저지 감미옥은 괜찮은데 맨하탄 감미옥은 정말 아니에요.
가시면 후회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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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pm 9:01:00
108.--.43.190 |
| 퀸즈와 뉴저지 감미옥은 괜찮은데 맨하탄 감미옥은 정말 아니에요.
가시면 후회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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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pm 9:50:00
98.--.100.218 |
| 얼마전 영업 정지 받아 문 닫았다 문 연지 얼마 안 됐었어요.
예전 맛 기대하지 마세요.
그리고 나중에 계산후 영수증 잘 확인하세요.
팁을 지들 맘대로 임의로 덧붙여 뽑아가는 인간들이 감미옥임다.
캐시로 팁 놓고 왔는데도 20 프로 정도 임의로 뽑아가고, 전화해서 말해도 담당 매니저 없다 핑게만 대고,그래서 바로 카드사에 전화걸어 신고했음.
며칠후 멋대로 뽑아간 돈 돌아왔음, 통장으로.
[당한 사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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