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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pm 6:45:00
76.--.137.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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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pm 6:47:00
69.--.35.74 |
| 리프팅인지 얼굴에 실 넣고 잡아 댕기는 수술했다가
안에 고름 가득 차서 고생고생한 사람도 봤고....
거기 완전 그지같은 곳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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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pm 6:49:00
69.--.183.43 |
| | 거기 엔도는 잘한다고 해서 저도 할까 했는데, 2번님 답글보니 너무 무서워요. 해보신 분들 답글좀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원글님께는 죄송합니다. 질문의 댓글이 아니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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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pm 6:55:00
211.--.237.83 |
| | 제 지인이라면, 리프팅 실 절대 하지말라고 하고싶어요, 성공해도 오래 못가고 ..부작용이면 정말 죽고싶을만큼 고생해요...그냥 실리콘이라면 빼면되지만 이 실은 실의 돌기가 살에 탁 걸리는거라 빼지도 못해요, 만약 뺀다면 정말 큰 대대수술일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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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pm 7:12:00
72.--.77.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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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에(라코) 그의사 고소 당한것,실수로 면허 정지 당했던것 올렸는데
정말 엄청 많고 험악하여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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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pm 7:12:00
71.--.141.160 |
| | 거기 뷰티방에서 좋은리플 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딴것도 아니고 얼굴 성형인데 저라면 절대 안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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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pm 7:37:00
75.--.10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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