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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pm 7:20:00
75.--.165.150 |
| | 25 만 이상 있어 야 될 꺼예요. 학 군 나쁘지 는 않 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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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pm 7:29:00
66.--.111.149 |
| | 멕시칸 많고 범죄율도 높은 지역이구요.... 국경지대 가까우니..뭐 그렇죠. 샌디에고 흑인 많지 않은데 츌라비스타엔 흑인도 간간히 잘 보여요. 저라면 차라리 집을 안사더라도 츌라비스타는 안살꺼 같아요. 츌라비스타에 이민국이 있어서 영주권 받고, 시민권 신청하고 할떄 많이 갔었는데 너무 getto에요. 츌라비스타도 좋은 지역이 있다 하지만..그래도..거기서 거깁니다. 잘생각하세요.. 집사도 집값 잘 안오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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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pm 7:43:00
99.--.66.16 |
| | 저희 삼촌도 그렇고 거기 사시는 한국분들 보통 멕시코로 출퇴근 많이하세요. 삼성공장이 띠후아나에 있어서요. 보통 애들 어릴때 거기 살다가 보통은 아이들 크면 학군 좋은 north로 많이들 가죠. 렌쵸버나도나 4s렌치같은..샌디에고에서 25만불이면 집사기 힘드실거에요. 요즘 출라비스타도 새집들 많이 들어와서 그것보다 훨씬 비싼걸로 알고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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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pm 7:43:00
75.--.186.31 |
| | 2번님 가셨던 이민국 있는 곳은 출라비스타 중에서 후진 지역에 속해요, 주로 west 쪽은 오래되고 후지고 한국 사람도 별로 없지만, 반대로 east쪽은 새로 개발한 타운이라 깨끗하고, 한국사람도 꽤 살고요, 새동네라 학군은 랭킹 8/10 정도 됩니다. 그정도면 그닥 나쁘진 않고요, 출라비스타에 델마 10/10 랭킹보다 훨 좋은 사립 (CCA) 학교 보내시면 학군 걱정은 별로 하실일 없고, 편리한 시설들 가까이에 많아요, 모두 생긴지 얼마 안되서 월마트, 타겟같은 저렴 마켓마저도 깨끗하답니다. 이스트레이크 쪽으로 가시면 학군 더 괜찮고요, 집값이 많이 떨어진건 사실이예요, 워낙 거품으로 올랐다가 내려가서 그런거죠..제가 말씀드린 쪽으로 알아보시면 25만에서 35만 정도시면 나름 적당한 집 사실수 있을꺼예요...제가 출라비스타에 10년 넘게 살았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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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pm 8:45:00
174.--.105.56 |
| 출라비스타 이스트레이크와 오타이랜치 좋아요~학군도 좋구요~
2번님이 가신 동네는 출라비스타 다운타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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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pm 9:02:00
24.--.213.34 |
| | 출라비스타에 살다가 캐멜밸리로 이사온 사람입니다. 기후나 생활하기는 출라비스타가 휠씬 좋은데, 학교는 좀 많이 차이가 나네요. 그래도 출라비스타는 학군만 빼면 모든 면에 살기 좋은 곳입니다. 집값도 싼데, 얼마전 집값이 폭락을 했어요. 다른 지역에 비해서 더 많이 떨어졌어요. 주택의 투자가치는 떨어진다는 소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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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pm 9:10:00
68.--.170.179 |
| | 2번님 출라비스타 한번도 안가보셨나봐요. 출라비스타 이스트레잌 지역이 얼마나 잘 되어있는데요. 집값은 카멜밸리에 비해 많이 싸지만 외관은 더 잘되어있어요. 동네마다 수영장들 엄청 고급스럽게 잘되어있고 공원들도 많고 호수도 있고 쇼핑센터에 없는거 없고 치안도 잘되어있어요. 이스트레잌지역에는 백인들이 많은 편이고 일본사람들이 많이 살아요. 집값 폭락하기전에는 집들이 다 밀리언 넘어가고 게이트안의 독채들은 4백만불까지도 햇어요. 지금은 2백만불 조금 더 주면 살수 있을거 같구요. 원글님 출라비스타 동쪽의 이스트레잌 지역 알아보세요. 학군도 초등학교는 8.9등급이고 중학교도 9등급까지 갔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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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pm 9:20:00
68.--.170.179 |
| 집값이 많이 떨어졌다고는 해도 25만불로 하우스는 좀 힘드실거에요.
타운하우스 작은것도 그정도는 하거든요. 작은 하우스 방3개짜리 정도 생각하실려면 그래도 35만불이상은 생각하셔야 집같은 집 사실수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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