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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pm 10:29:00
68.--.66.106 |
| | 그럼요 요즘 아이들 빨라요.. 저희 딸도 키 무지 쭉쭉 크고 있는데.. 4살때부터 밤마다 다리 주물러대느라 힘들었어요.. 성장통은 특히 밤에가 심해져요.. 걱정되서 병원 갔더니 성장통이라고 하더라구요 따뜻하게 해주시고 살살 주물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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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pm 10:33:00
173.--.17.53 |
| | 있어요. 제 아이는 세살때부턴가 자면서 다리아프다고....마사지 해주라고. 특히나 밤에 잘 자다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울더군요. 다리아프다고요. 그럼 남편이 가서 주물러주고 제가 가서 할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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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pm 10:34:00
96.--.1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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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pm 10:34:00
74.--.37.174 |
| 제가 그랬어요.한 13살 중학교올라가고는 괜찮았어요,
제기억으로 제일 심했을때가 4-5학녕 자다가 아파서 울고볼고
저 소란스러운아이 아니었거든요.아빠가 의사셔서 진통제 놔주시고
그랬어요.특히 제일아파던데가종아리 있는데 였어요.
만4살이면 아플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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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pm 10:51:00
166.--.14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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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pm 10:59:00
75.--.52.110 |
| | 울 아이도 4살인데 밤에 엄청 울어요. 다리 주물러 달라고요. 근데 키는 0.1mm 도 안자라는것 같아요.. 1년동안... 언제 자랄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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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pm 10:59:00
75.--.52.110 |
| | 울 아이도 4살인데 밤에 엄청 울어요. 다리 주물러 달라고요. 근데 키는 0.1mm 도 안자라는것 같아요.. 1년동안... 언제 자랄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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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pm 11:03:00
66.--.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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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pm 11:44:00
161.--.83.73 |
| | 울 아들도 그랬어여.. 그럼 많이 주물러 주곤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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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am 6:57:00
63.--.135.113 |
| | 울 딸 지금 4살인데 다리가 계속 아프다하네요.. 그래서 키클라고 그런다고는 했는데, 정말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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