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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12:24:00
169.--.126.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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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12:25:00
98.--.24.35 |
| 아주친하면 가도되요. 저는 친구가 재왕절개한 그날 저녁에 갔어요.
그래도 걸리시면 전화하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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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12:33:00
67.--.111.30 |
| 저희친구들도 애기 낳다 그러면 그날로 바로 가서 축하해주고 와요..
안그럼 꽤 오랜동안 못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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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12:35:00
69.--.241.70 |
| 전 정말 싫더라구요. 붓기도 안빠졌는데..
아무리 친해도.. 산모에게는 그냥 쉬고 자고가 최고거든요
근데 저는 한국에서 애 낳은 케이스고 님이 반찬과 미역국 가져가는 거라면.. 그리고 또 그 언니라는 분과 친하다면 괜찮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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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12:38:00
24.--.255.91 |
| | 저는 자연분만했지만서도 아기 낳고 그 다음날 친구가 미역국 들고 찾아와 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저도 산후조리 해 줄 사람도 없고 남편은 미국인이라 전혀 도움도 안 됐거든요..사람에 따라 틀리겠지만 좋아하실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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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12:39:00
75.--.233.103 |
| | 저 같은 경우에는 차라리 병원으로 오는게 편하드라구요. 집으로 오는 것보다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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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12:43:00
68.--.136.7 |
| | 저라면 갑니다. 저도 집으로 오는 것보다 병원에서 보는 게 더 편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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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12:46:00
24.--.67.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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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1:37:00
24.--.53.214 |
| | 제가 애 낳았을때 어떤분은 죽 사오시고, 어떤 분은 미역국 끓여 오셨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지금도 두고두고 감사히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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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2:55:00
173.--.227.73 |
| | 저라면 넘 좋을 듯해요. 두고두고 감사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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