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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1:13:00
76.--.12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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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1:16:00
71.--.57.247 |
| 벽쪽에 붙히는것도 괜찮은 아이디어지만.. 중간에 넣는게 갠적으로 더 이쁜거같아요.. 분위기도 있고..
불편하다긴 보단 ..피크닉하는 기분도 들고.. 또 전 식탁에서 뭐를 많이해서 다리 쭉 뻗고 앉기도 편하고..
여튼.....개인적으로 좋아요... 좀 큰사이즈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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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1:17:00
76.--.94.98 |
| | 벤취를 벽쪽으로 붙히면 불편해요. 한쪽만 벤취 쓰는데 분위기도 있고 다들 예쁘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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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1:22:00
71.--.28.62 |
| 전 너무 편해요!
주로 아이들이 벤치에 앉는거 좋아해요~ 손님들 치룰때도 편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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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1:30:00
72.--.171.28 |
| 다이너같은데서 있는 등받이 높은 벤취의자 벽에 붙이는거 쓰시는분 계신가요? cozy하고 좋을것 같은데 ..
오래전 부터 찾았는데 어디서 파는지를 모르겠어요. 패밀리룸 식탁을 컨츄리풍으로 꾸미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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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1:36:00
74.--.38.200 |
| 아는 집이 벤치의자 쓰는데 앉아서 이야기 하다보면 등이 아프고 불편해요
아이 있는 집들은 까불다가 뒤로 넘어가서 한번은 기겁했어요
머리가 먼저 마루에 닿았으면 위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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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2:57:00
24.--.174.58 |
| 어른들은 거기에 잘 안앉게 하는데요...주로 아이들이 앉아요
넘편하고 좋아요..저희집이 좁아서 평소에는 넣어놓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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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5:19:00
74.--.27.4 |
| 실제로 어떤분이 식사자리에서 술 많이 드시고 순간 뒤에 등받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뒤로 넘어가서 머리가 크게 다치셨다는 말 들었어요. 벤치의자 참 예쁘긴 예쁜데 이런일도 있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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