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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 pm 12:52:00
99.--.6.182 |
| 자기 생각이 꿈에 나타난겁니다. 진짜로 맘이 다친겁니다.
용서는 남이 아닌 자신을 위해서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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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 pm 1:21:00
208.--.25.228 |
| 원글)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보다 많이 상처를 받은건가 보네요.
이미 몇차례 용서를 했고 배려하고 넘어갔는데요 또 이런일이 있어서 너무 화가나네요.
다시 맘 정리를 하고 차분하게 가져야 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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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 pm 2:35:00
108.--.152.215 |
| 상대방이 뭘 잘못했는지 말해 주세요.
정작 그사람은 상처를 주는지 알지도 못하고 오히려 저사람이 요즘 왜저러나 그럴 수도 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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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 pm 2:59:00
208.--.25.228 |
| | 원글) 예기했는데두요.. 정작 자기가 화가 날때는 자기만 생각하네요. 모두 사람은 어쩔수없는 이기적인 동물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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