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1-12-29 pm 2:53:00
24.--.118.41
한국이랑 여기가 틀린점이 많지요. 어찌보면 좀 많이 쓸데없는것 같기도 하구여. 근데 좀더 살아보시면 왜그런지 알게될겁니다. 선진국이 괜히 선진국이 아니죠. 아이가 렌즈를 잘끼고 빼고 하는지도 확인해봐야하고 염증이나 다른 문제가 없는지도 봐야하고 가장 큰이유는 잘못된렌즈를 착용하고 문제가 생길까봐 그러는겁니다. 아시다시피 미국은 뜨거운커피 자기 허벅지에 쏟아놓고는 몆백만불씩 챙기는 나라아닙니까?
2  ***
2011-12-29 pm 3:22:00
74.--.235.48
아이라 그런가봐요 -_-
전 그냥 시력 검사하고 (미국선 처음) 처방전 받고 그 의사한테 렌즈를 사긴 했는데,,렌즈값이 한국에 두배면서 퀄리틴 별루더라구요 불편했어요 (1년 착용렌즈)

아무튼 처방전 유효기간 끝날쯤 팩스로 받아서 따른곳에서 샀어요,

사실 시력만 알면,
인터넷으로 처방전없이 살수도 있어요
3  ***
2011-12-29 pm 4:31:00
71.--.103.254
카이저라서 그런것 같은데요. 보통은 그냥 처방받아서 사고싶은 곳에서 삽니다. 특희 1회용 렌즈는 코스코 가격 좋습니다. 보험으로 커버 되었으면 차라리 다른 곳에 커버안되도 그냥 돈 내시고 처방 받아서 코스코에서 사시는게 절약될 겁니다. 그런 병원은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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