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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4:04:00
174.--.68.137 |
| | 나이드니....생머리가 안어울려서...짧은단발에...웨이브살짝 있는머리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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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4:13:00
112.--.191.50 |
| | 저도 그머리예요 유행보단 자기한테어울리면 되죠 뭐 전 생머리는 나이들어보이고.. 안어울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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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4:16:00
74.--.229.18 |
| | Me!!! That is cute and hot sty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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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4:47:00
76.--.163.244 |
| 저도 나이가 드니 생머리가 영...
그래서 지난달 단발에 굵은 웨이브 파마 했어요.. 그런데 워낙에 얼굴이 못생겨서 이것도 영...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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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4:59:00
203.--.19.238 |
| 사십줄에 든 제친구가 그머리를 했는데... 갑자기 10년은 나이들어 보여 놀랐슴다.
그런머리도 오히려 젊은애들이 하면 깜찍발랄인데... 정말 안어울리더군요.
천일의 약속인가에 나오는 향기가 뭔가가 하는 머리래요.... 헐.
그냥 자연스럽게 살짝 웨이브진 살짝 어깨에 닿을듯 말듯한 단발이 누구에게나 무난한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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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5:16:00
108.--.169.40 |
| 저요. 편하고 좋네요, 머리 를 묶어도 이쁘고. 감기도 편하고.
어깨가지 닿는데 굵게 웨이브 넣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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